혹시 자기분석 또는 기업분석을 하다가, ‘취활의 축, 슈카츠의 지쿠(就活の軸)’라는 글을 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안녕하세요!일본취업의 A to Z를 논스톱으로 제공하는 KOREC입니다.
오늘은 일본 취준생 여러분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들 중 하나에 관련된 콘텐츠를 가져왔습니다!
여러분, 일본취업을 준비하면서, 취업한 선배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취활의 축’을 정해 두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들은 경험은 없으셨나요?
취업활동의 축이란,
그 이름 그대로 취업활동을 함에 있어서 기업의 선택하는 기준이되는, 자신의 축(기준)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도데체 취업 준비의 축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이해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1. 취업활동의 축이 무엇인가
2. 취업활동의 축이 필요한 이유 결정방법
3. 예시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1. 일본 ‘취활의 축’이란 무엇일까요?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업종·직종이 있고,
기업도 다방면에 걸친 업계 마다 분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급여 수준이나 이념 등은 기업에 의해 모두 다릅니다.
그렇기때문에 [취활의 축]이란,
기업을 선택하여 지원함에 있어서 기업을 선택하고 분류하게 되는 기준이 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학생은
지원동기와 다른 점이 뭘까?라는
고민을 가지게 됩니다.
2. 지원동기와 무엇이 다른가요?
지망 동기란, 취업 활동의 축을 기초로 선택한 일·기업을 지망하는 이유입니다.
즉, 지원동기는 취활의 축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취업준비의 축이 없으면 지원동기도 정해지지 않고,
나아가 자신의 장래적인 커리어 방향성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취업준비의 축이며,
이것을 바탕으로 지원할 일과 기업을 확정짓고 왜 선택했는지를 서류 및 면접에서 지원동기를 기반으로 답하게 됩니다.
3. 왜 ‘취활의 축’이 중요한가요?
【기업 선택 미스매치를 막기 위해】
일·기업 선택에 있어서의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조건·기준인 ‘취활의 축’이 명확함으로써,
기업 선택의 미스매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입사 후에 자신이 이상으로 하는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라도
어떤 조건을 양보할 수 없는가를 결정해 둠으로써, 입사 후의 미스매치의 예방이 가능합니다.
【효율적으로 취업 활동을 진행시키기 위해】
나름의 기준·조건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그 중에서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지 모르고,
엔트리나 지망 동기 작성, 전형 대책 등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필요한 조건이 명확하면, 효율적으로 일·기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서류 및 면접의 기본베이스】
실제로, 면접에서 「취활의 축이 무엇입니까」라고 질문받는 경우는 굉장히 많습니다.
기업측이 취활의 축을 묻는 이유는, 회사를 희망하는 희망정도를 판별하기 위해서입니다.
취업 활동의 축이 회사가 중요시하는 부분과 매치하지 않는 경우,
기업 입장에서 보면 거기까지 지원도가 높은 것은 아니라고 판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취업준비의 축은 채용여부의 판단재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취활의 축, 아직 없다면!?
‘취활의 축’을 찾는 방법·결정 방법 !
[자기분석 · 타자분석]
자기분석은 자신의 강점이나 장단점, 가치관을 아는 데 필수적인 것입니다.
자기 분석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관이나 행동 원리를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는 어떤 일이나 기업이 적합한지를 볼 수 있습니다.
타자분석(他者分析)을 함으로써, 스스로는 깨닫지 못했던 일면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타자분석(他者分析)이란, 나와 친밀한 가족 또는 친구등의 제3자가 자신의 특징이나 장단점 등을 분석하도록 하는 것.
자기분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서도 타자분석은 도움이 되는 수단입니다.
[인턴 참가/OB·OG 방문]
인턴 참여 및 OB·OG 방문으로 기업 분위기와 업무 내용 등을 직접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인턴 참여 및 OB·OG 방문등을 통하여 직접 느낀 것들은, 자신의 취업활동의 축을 찾는 데 중요한 재료입니다.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명확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인턴이나 OB·OG 방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시를 같이 봅시다!
[IT업계]
제 취활의 축은 ‘급성장하고 있는 업계에서 혁신적인 사업으로,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귀사가 개발한 앱은 언제든지 가족의 안부를 알 수 있고,
이를통해 작년 호우 재해 시 부모님의 안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 텐데」를 실현하고 있는 귀사에서,
그리고 급성장하는 IT 업계에서,
혁신적인 사업에 공헌하는 한 사람으로서 일에 임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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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예시에서 알 수 있듯이,
본인이 회사를 선택한 기준(취활의 축)과 더불어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취활의 축’은 서류와 면접의 모든 부분에서의 기본이 되는 부분이다!라는 부분
다시한번 강조하며,
이번 콘텐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자기소개취업 활동 기간ES TIPs대부분 회사의 ES 내용은 비슷합니다ES에서 많이 물어봤던 내용면접 TIPs마무리하며…자기소개 대학: 한국 4년제 사립대학, 경영학과 19학번학점: 3.0자격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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